아게로 그리즈만 투톱이 꼬마상대하는거 ten-bet 보고싶었는데 아쉽.

뭐 10만 줄 수 있다 쳐도 ten-bet 조타가 주급을 워낙 짜게 계약했나보네. 조타의 2배라니.

 래시포드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기로 결정한 후 10월 말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음

래시포드는 2020-21 시즌 후반에 문제로 인해 방해를 받은 후 화요일에 스캔을 받았다

손상이 너무 심해서 휴식만으로는 복구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맨유는 잉글랜드 래시포드가 즉시 수술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외과의사는 7월이 되서야 만날 수 있다

래시포드가 12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솔샤르의 계획에 타격이 될 것이다

이놈 상황이 쿠티뉴가 리버풀 돌아가고싶다 라고하면 리버풀팬들 입에거품무는거랑 비슷하지않음?

비난은 안되지만 비판은 가능하지 기회인거 인정하고 욕심나는거도 이해하지만 시즌 중후반기 동안 폼도 바닥치고있었고

등부상 어깨부상 발목부상 다 달고 있으면서 국대에 도움 안될거 본인도 알테고 사우스게이트도 알았을거임 말그대로 정으로 데려간거나 다름없음

게다가 맨유팬들은 비판할수있지 팀내 비중있는 선수중 한명이고 돈도 구단이 주는데 게다가 시즌 10~11월까지 이탈이면 팀내도 시즌 스타트부터 큰 손실인데 게다가 돌아와도 폼 회복이다 뭐다 꽤 걸릴테고

단순히 비난하는건 좋지않지만 어느정도 할수있는 말들도 있을듯 팬들 입장에선

사울 니게즈와 앙투앙 그리즈만의 미래를 해결하기 위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양 구단의 움직임은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

막말로 수지는 비싸게 사와서 잘쓰고 보냈다치지만 그리지는 이제 겨우 본전값 챙기나했는데 여태 들어간 돈이나 그런거 다 날리게 생기긴함. 근데 긍정적으로보면 엄청난 주급 절약하는거긴한데 문제는 사울이 온대도 사울은 딱히 써먹기에 적합한가...? 데용 로테밖에 못할것같은데 이미 꼬마에서 많은 포지션 돌림으로 폼도 망가졌고. 쓸개문제로 혈뇨? 질환도 아직 좀 있는걸로 아는데

양 측 모두 이 딜이 쉽지 않을 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선수들의 반응과 양 클럽의 상황이 이 딜을 점점 더 쉽게 만들고 있다고 믿는다.

지난주 토요일 이미 본지가 보도했듯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앙투앙 그리즈만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는 유로 2020 이후 부카요 사카가 받은 성원과 사랑을 '그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트로피'라고 표현했다.

19세의 사카는 일요일 이탈리아와의 승부차기 마지막 패배에서 결정적인 킥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사카 역시 현장에서 킥을 놓친 마커스 래쉬포드, 제이든 산초와 함께 SNS에서 혐오스러운 인종차별적 학대를 당했다.

아스널의 수뇌부는 일요일 결승 이후 그의 지지를 보여주기 위해 사카와 접촉해 왔으며, 그것은 또한 스포츠 세계와 그 외 전 세계에 걸쳐 세 선수 모두에게 반복되어 왔다.

아스널이 하이버니언과 첫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르기 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 팀은 사카의 이름과 7번이 적힌 셔츠 중 하나를 통해 단결심을 보여주었다.

아르테타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우리 모두 그가 패배했지만 세계 축구의 모든 사람들의 사랑과 찬사는 그가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트로피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믿을 수 없는 시즌을 보냈다. 그는 전체 시즌 동안 우리 클럽에서 최고의 선수였다. 그는 잉글랜드에서 뛰었고 19살에 바로 국가를 대표하며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뭘 더 바라겠나?' 컵은 중요하지만 축구에서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씨발련이 이번시즌 무관밑밥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