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부임부터 거치는 클럽마다 잡음 개오짐. 대표 추천인코드 개인적으로 퇴물 원탑인거같음

개인훈련 못하게 해서 게르만 사이코들이 대표 추천인코드 지들끼리 훈련하게 한 새끼...

페페는 후반기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시작했지만 자신의 몸값 72M이 다른포지션에 쓰였다면 더 잘쓰일수도 있었을텐데 아쉬움도남음

아르테타는 레노를 선발세우고 마르티네즈 방출+전반기 페페를 후보선수로 내리고 윌리안을 선발로 쓴거에대한 비난을 받고있음

하지만 에듀는 이적시장에서 할 일이 많으며, 그가 올 여름에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리 케인은 올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티에리 앙리는 케인이 잉글랜드에 남는다면 앨런 시어러의 프리미어 리그 득점 기록을 깰 것이라고 믿는다. 앙리는 만약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한다면, 그가 현재 시어러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260득점의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에서 천부적인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 나는 찬성한다."

"이른 시점에는 사람들은 그가 'one-season wonder (* 한 시즌 반짝)'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다가, 그가 두 시즌을 그런 모습을 보였고, 그러자 모든 사람들은 '잉글랜드를 위해서도 그런 모습을 보여줘'라고 말했다. 누구도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나는 그가 잉글랜드에 잔류한다면 앨런 시어러의 기록을 깰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그만큼 좋은 선수다."

아스날은 오나나의 항소 청문회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고 있는 중이다. 아스날은 베른트 레노의 미래에 대한 의구심들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여름 이 골키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오나나에 대한 관심은 지난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때, 이 북런던 구단과 선수의 에이전트 사이의 접촉이 이뤄졌었다. 

아스날은 9월에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를 떠나보내고 알렉스 루나르손의 여름 영입이라는 실망스러운 모습 이후에, 골키퍼를 찾고 있는 중이었다.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와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지난 4월에 골닷컴이 보도했듯이, 오나나의 영입을 굉장히 바랬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재정적인 문제들이 아스날이 1월에 결실한 오퍼를 하는 것을 방해했다. 아스날은 대신에 남은 시즌 동안, 브라이튼에서 임대를 통해서 맷 라이언을 영입하는 걸 선택했다. 

많은 것들은 이제 CAS가 내리는 판결에 달려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