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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리그 3년 뛰고 자계로 나가봐야 불러주는 로그인 먹튀 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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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포르투 로그인 먹튀 대신 터키로 가나... ‘개인 조건 좋아 마음 기울어’

베르바인이 리버풀전에서 찬스미스때 넣엇다면 어땟을까.. 본인도 자신감붙어서 더 잘햇을거같고 팀도 한참 분위기좋을때라 더 동기부여가지고 하지않앗을까싶음

로그인 먹튀

최종 선발 명단은 10일 오전에 공개된다.  

 

그러나 코로나 때문에 지역예선이 열리지 못했고 이 선수들을 채워야 했다. 주최 측은 평소 세계 랭킹 50등까지 주던 출전권을 75위까지로 늘렸다. 김아림은 70위였다. 

 

그의 아이언을 후원하는 미즈노의 피팅 담당 박재홍 팀장은 US여자오픈 출전을 앞두고 김아림의 클럽을 보고 놀랐다. 3개월 만에 클럽 페이스가 닳았기 때문이다. 

 

여성 프로의 경우 아이언을 1~2년을 써도 문제가 없다. 김아림은 남자 선수처럼 헤드스피드가 빠르고 어택앵글이 날카로워 빨리 해진다. 그렇다 해도 3개월은 너무 빨랐다. 박팀장은 “연습을 독하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crazy, crazy(미쳤다, 미쳤어).”김민재는 포르투와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가장 큰 이유는 계약 기간과 바이아웃이었다. 포르투는 5년 계약을 원하지만 김민재는 3년 계약을 요구했다. 또한 바이아웃 금액도 다른 팀이 제안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액수였다.


이때 김민재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터키 팀이 솔깃한 제안을 했다. 김민재가 원하는 3년 계약에 바이아웃 금액은 포르투가 제시한 액수의 절반 정도에 해당했다. 축구계 관계자는 “포르투의 제안은 김민재에게 족쇄가 될 수도 있다. 김민재도 터키 쪽으로 마음을 두는 모습이다”라고 했다.


 포르투에서 챔스 무대 서는게 커리어엔 더 낫지 않나 ㅋㅋㅋ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모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원더골을 극찬했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홈에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아스널과 북런던더비에서 1골-1도움을 올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전반 13분 드리블을 툭툭 치고 들어가 약 25m에서 때린 오른발 감아차기는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해리 케인의 골까지 도우며 토트넘의 선두탈환(7승3무1패·승점24)을 이끌었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골이 드러가는 궤적을 바로 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봤을텐데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모리뉴 감독은 “크레이지. 크레이지”라며 “난 뒤돌아서 아들을 봤다. 그의 표정은 마치 ‘오’ 이랬다. 내 표정도 같았을 것”이라고 흐뭇해했다.  

 

‘적장’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도 “(손흥민의) 첫번째 골에 박수를 보낸다. 토트넘은 원더골을 넣었다”고 인정했다. 

 

알리는 대체 왜 저럴게 폼 회복 못 하는지 의문이고

베르바인은 그냥 유망주 수준인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베르바인은 더 키워봤으면 좋겠음

임대를 돌리든 하면 좋겠는데

드리블로 돌파하고 크로스 올리는게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함

맨시티전 데뷔골이나 맨유전 매과 농락 드리블이나 퍼텐은 있어보이는데

프리시즌 손흥민한테 내준 거 보면 자신감 하락이 심각해보임

공격수가 자신감 하락하면 치명적인데 안타깝... 얼른 회복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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