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츠카 8번 달고 담시즌도 eos파워볼 흥하자!! 은퇴하고 키미히랑 브라쪼 좀 처리해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eos파워볼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는 얀 오게 피오르토프트와 대화하면서 "도르트문트는 내가 100% 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그 클럽과 계약을 했고 나는 계약을 존중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예선전은 나에게 매우 중요했다.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고 싶고 챔스에서 뛰고 싶다는 큰 목표도 있따." 고 말했다.

얘도 담시즌 끝나고 레알 가려나.... 라이올라가 요구하는 주급이 선을 넘던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제이든 산초를 올드 트래포드로의 데려오기 위해 제이든 산초측과 논의 중 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벵감님 좋아하긴하지만 본인능력의 한계도 없다고는 못함

챔스 결승 첫 진출팀 중에 바로 우승한게 25년전 돌문이후로 발렌시아 레버쿠젠 모나코 아스날 첼시 아틀레티코 토트넘 파리 전패중임

그정도로 첫진출팀이 우승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라 여러번 가봐야 하는데 벵감님은 챔결은 커녕 4강도 3번인가밖에 못가봤으니

하키미 빨보다는 풀백 성향을 많이 타는 거 같긴 함.

공격적인 게레이루 쪽으로 돌리니까 활약이 좋아졌음.

산초가 맨유 간다는 가정 하에 왼쪽에서 뛰면 루크 쇼랑 호흡은 괜찮을 거 같은데 오른쪽에서 완비사카랑 잘 맞을지는 모르겠네.

맨유는 작년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이적료를 합의 하지 못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팀은 여전히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에 확고한 관심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첼시 주장은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다, 부주장은 조르지뉴. 정황상 아스필리쿠에타와 조르지뉴가 전면에 나설 전망. 혹은 아스필리쿠에타가 세레머니 단독 주인공. 다만 첼시는 풀백을 조심해야함. 언제 앞으로 튀어나올지 모름.

이번 시즌 맨시티 주장은 페르난지뉴, 부주장은 더 브라위너. 페르난지뉴의 경우 선발 출전이 미지수. 이렇게 될 경우, 더 브라위너가 빅이어 세레머니 정면에 나설 수도 있음. 혹은 페르난지뉴가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빅이어 세레머니 주인공으로서 트로피를 들어 올릴 가능성도 존재.

그러나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이든 산초 레이스에서 선두에 있따. 이 보도에는 산초 측과 대화 중이며 이적료 80m 정도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마티아스 더리흐트는 ESPN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어깨 부상으로 3주를 이탈했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라고 전했다. 또한 유벤투스에서의 생활에 대해 "저는 유벤투스가 물속에 있는 물고기처럼 행복해요. 비록 팀의 성적이 낮았지만, 전 경기장에서 잘 지내고 있다. 저를 원하는 클럽은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다음으로 가는 이상적인 단계가 될 수 있을진 잘 모르겠어요. 지금은 말하고 싶지 않아요. 저한테는 중요하지 않아요. 아직 아무것도 나온게없어요." 라고 말하며 클럽에서의 자신이 행복하다고 밝혔다.

산초는 무조건 영입됬으면 좋겠다

요세 왼쪽에 나오는 쉑들 존나못함

쇼가 그렇게 잘하는데

래쉬포드 이새끼 진짜 반성해야대

기복왕이야 진짜

얘는 진짜 머리가 잘안돌아가는거같아

연계나 영리하게 공간을 활용을 못하는거같아

피지컬 원툴 가끔 나오늘 뽀록슛정도?

마티아스 더리흐트 : 어려운 해였지만, 전 유벤투스에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