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인 맞는 거 같은데 다음드2 퇴장은 왜 준 거지? 너무 의도가 있다고 본 건가?

웨일스 축구팬들은 네코 윌리엄스가 다음드2 프랑스와의 유로 2020대회 전 친선경기에서 퇴장 판정받았다는 것에 분노했습니다.

 폴 포그바가 헤딩으로 공을 처리한 후 대니 워드(웨일즈 골키퍼)가 훌륭한 세이브를 했지만 이후 카림 벤제마의 근거리 슈팅이 네코 윌리엄스의 손를 쳤습니다.

 주심인 Luis Godinho는 처음에 코너킥을 선언했지만 VAR과 상의한 후 페널티를 선언하였고 리버풀의 젊은 선수를 퇴장시켰습니다.

 Sky Sport 해설자 Dave Edwards는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 웨일즈 서포터들의 SNS 반응

친선경기인데 웬만하면 퇴장도 안줄텐데 왜 줬는지 모르겠음 상대팀 주장 요리스도 제발 퇴장시키지 말라고 부탁했다던데

 • 네코 윌리엄스 퇴장은 완전 추악한 판정이야

 • 뭐? 퇴장이라고 웨일즈는 항소 해야지

 • 판정에 대한 심판의 설명 좀 듣고싶다. 끔직한 판정이야

 • 페널트킥을 막긴 했는데 PK와 레드카드 판정은 우스꽝스러운 일이야... 레드카드는 물론 pk도 아니야... 다행히도 친선전이네

 • 절대로 레드카드감은 아니야

 웨일즈는 경기를 경쟁력있게 시작했지만 네코 윌리엄스의 퇴장 이후 음바페의 선제골로 뒤쳐졌습니다.

 이제 윌리엄스는 토요일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알바니아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놓칠 예정입니다.

※ 레드 & PK 판정 VAR + 벤제마 pk 실축영상

그는 20세에 100 경기에서 멀지않았다. 그는 더비의 가장 최근 유망주중 하나인가?

SN : 그는 리 번천, 맥 버드 및 루이스 시블리를 포함하여 지난 몇 시즌 동안 퍼스트팀에 들어간 많은 젊은 선수중 하나이다. 

그들은 모두 매우 다르기 때문에 그들 중 하나를 최고로 순위를 매기는 것은 어렵다.

클럽은 최근 몇년 동안 좋은 젊은 선수들을 배출했으며, 윌 휴즈가 좋은 예이고 제이든 보글이 또하나이다.

그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