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클럽가면 써주지도 않는데, 축구 승무패일정 애국심으로 국대 감독 유지하네 ㅋㅋ

알리송이 부상일 때 네가 2주동안 골문을 축구 승무패일정 지켰을거라고? 제 정신인가? 켈러허가 ㅈ으로 보이냐?

카를로스 안첼로티  는 항상 하메스 로드리게스 의 가장 큰 지지자이자 버팀목이었으며, 안첼로티는 외데고르를 레알 마드리드 에서 새로운 하메스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당신은 팀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존재이고, 일이 이렇게 되어서 미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출전 시간을 보장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그들은 분명히 약속을 어겼습니다."

"일단 7월 12일에 리버풀에 도착할 것입니다. 현재도 많은 이들이 진행되고 있죠. 유로와 코로나 때문에 이적 시장이 조금 늦게 활발해지겠죠. 모든 것을 열어두고 옳은 결정을 내릴 겁니다."

"저는 저 스스로에게,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저는 몹시 배가 고프고 의욕이 넘칩니다."

옛 맨유의 스타 나니는 박스 모서리로 들어가는 놀라운 득점을 선보였다.

34살 나니는,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넣었으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이번시즌 8경기에서 6골 3어시를 기록중인 그는 말한다.

"우리는 마이매미 팬하고 올렌도 팬분들이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압니다. 이 게임을 더비로 생각합니다."

"팬들은 경기내내 흥분하고, 굉장한 응원을 선보였습니다."

"양 팀에게 팬들은 경기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한편 지난주 체코경기에서 TV카메라는 선수들 한명 한명이 열정적으로 국가 부르는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관계자가 더했다.

"음치인 선수들을 놀리거나 하는 것도 있었지만, 사기를 높이는데는 더없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