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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용보면 바이에른 칭찬한거같은데.바오 메이 드래곤 누가유혹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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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트로피 바오 메이 드래곤 들고 싶어서 리버풀 떠나고 맨시티로 왔는데 토트넘 갈리가 ㅋㅋ

맨시티는 케인딜 일부분으로 스털링을 바오 메이 드래곤 껴서 돈+스털링으로 케인을 영입하고싶어한다.


하지만 스털링은 토트넘으로 가기싫어하며

케인 스왑딜에 끼는것도 내키지않아한다.


펩은 스털링에게 80m파운드 오퍼가 온다면

팔계획이있다.



그는 스페인 행을 원하지만 아직 뚜렷한 고객은 없다. 



10. 살리프 사네(2022년 여름까지 계약)



유리몸+고액 연봉(3.5m)은 그를 위한 이적시장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11. 베니토 라만(2022년 여름까지 계약)



앤트워프, 리에주, 헨트에 관심을 받는 중이다. 그러나 그다지 큰 관심은 아니기에 그는 샬케와 프리시즌을 함께 할 것이다. 


​ㅋㅋㅋ 당연하지 ㅋㅋㅋ 챔스결승팀에서 유로파 컨퍼런스팀인데 ㅋㅋㅋ

토트넘으로 가면 이제 앞으로 커리어에 우승은 영원히 없으니 ㅋㅋㅋ

당장 유스출신 충성심 강했던 선수도 질려서 나가고 싶어하는데 ㅋㅋ

선수도 가기 싫어하고 감독도 아무도 안오네 ㄷㄷ

이래도 빅6이니깐 빅클럽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있겟네 ㅋㅋ

세리에7공주 파르마 빅클럽 챔스우승 있는 노팅엄포레스트 아스톤빌라 빅클럽 ㄷㄷ

온세상 클럽 모두 빅클럽 행


12. 라비 마톤도(2023년 여름까지 계약)



그는 스토크 시티에서 임대 복귀했지만 다시 임대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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