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맨

25m 개 해외 대 해외 양방 호구딜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15m 부르네 ㅋ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얘마저도 해외 대 해외 양방 못하면 산체스 토미야스 돌아가면서 나오겟네 어우..

솔직히 토미야스 미나미노 해외 대 해외 양방 버전2 일거같음. 그렇지만 지금 이렇게 와준다는 애가 얘말고 없으니 환영함 ㅋㅋㅋㅋㅋ 이왕 오는거 잘컷으면. 근데 반대하는 이유도 해축갤 보면 자기 응원하는팀에 한국인섬수 오면 국뽕때문에 반대한다며 ㅋㅋ. 나도 얘 일뽕들 난리칠게 보여서 솔직히 싫긴함


파라티치는 이 딜을 마무리하는데 자신이 있으며, 토미야스 외에도 수비진 강화를 위해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다른 타겟은 울브스의 주장인 코너 코디로, 에버튼 또한 그를 노리고 있다.


세리에 베스트 급으로 실력도 보장이고 무엇보다 한일전때 그 깡패새끼가 후두려 까서 이 날라갔어도 훈훈하게 용서해 준 게 존나 인상깊었음

피터 슈마이켈은 잉글랜드에게 PK를 준 그 판정이 심판의 '정말 큰 실수'였다고 한탄했다.




전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였던 이안 라이트 또한 그 판정이 다소 운이 좋았다고 인정을 했고, 슈마이켈은 심판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기에, 이를 받아들이기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슈마이켈: "잉글랜드가 보여준 많은 찬스에서 득점을 해 패배했다면, 난 이에 충분히 받아들이고, 수긍했을 것이다. 하지만 불운하게도, 내 생각에 심판은 정말 큰 실수를 저질렀다."




"(다른 펀딧들을 가리키며) 여러분의 의견은 다를수도 있다는걸 안다. 하지만 내 핸드폰이 계속해서 울리고 있고, 연락해오는 모두가 그게 PK가 아니라고 말하는걸 보면, 내가 지금 말하고 있는 이것이 맞다고 나는 확신한다."




(PK가 아니었다는 무리뉴의 인터뷰, 매우 씁쓸하고 실망스럽다는 덴마크 감독의 인터뷰 생략)


8강 체코전에서 판정이득 받은것은 받은거고, 4강 잉글랜드전에서 석연찮은 판정 받은것은 받은거임.

7일 열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경기중 나고야 그램퍼스의 공격수 마테우스와 소마 유키가 보여준 트윈 슛(일명: 쌍둥이슛)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고야가 1점 리드 중인 후반 29분경, 왼쪽 사이드로부터 패널티 에리어 안으로 들어간 마테우스는 치고 달리며  패널티에리어 중앙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반대편에서 오던 소마 유키 선수와 동선이 겹치게 되었지만, 마테우스는 오른발로, 소마 유키는 왼발로 볼을 항해 동시에 차게 되었습니다.


어제 있었던 포항 나고야 경기에서 나고야는 일명 쌍둥이 슛을 선보임.




재미있는 것은 슛을 재현한 양선수 모두 주발인 아닌 반대발로 사용했음.

관련자료

댓글 1

먹튀폴리스님의 댓글

  • 먹튀폴리스
  • 작성일
재편된 아틀레티코는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매우 부진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격파하며 희망이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그들은 또 다시 리스본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패배하였다.



또 다시 리스본...하지만 이는 위대한 무언가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