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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케인 팔아도 공격수 못구하고 트레블 먹튀 자칫 리버풀 앤디캐롤때 처럼 호구 될텐데 손해보더라도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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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성골 트레블 먹튀 얼굴인데 이렇게나오면 구단이 진짜 얼굴들수가없지..앞으로 이적추진하고있는 선수들도..OMG 오우 씨발 할수있는상황이고 내가 과연 이런 구단에서...제일 잘하고 충성심깊은선수가 이런 스탠스면 진짜 골머리 깨지겠네

박창준은 후반 25분에도 정조국의 트레블 먹튀 슈팅이 상대 선수 맞고 흐르자 리턴슈팅해 경남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이 득점은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처리돼 무효가 됐다.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팀 K리그(K리그 선발팀)’의 친선 경기 입장권이 지난 3일 판매에 들어갔는데, 시작 2시간 30분 만에 매진됐다. 프리미엄 존(25만~40만원)은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15분 만에 다 팔렸다. 일등석(15만~30만원)부터 3등석(3만원)까지, 입장권은 모두 6만5000장이었다.

 

축구계는 이번 경기의 입장권 수입만 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한다. 한국 스포츠 사상 단일경기 입장 수입 최고 기록이다. 2013년 10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입장 수입(27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 인터넷에는 웃돈을 부르는 암표상이 활개 친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2·아르헨티나)가 최근 1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어들인 스포츠 스타로 조사됐다. 

 

10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1년간 고수입을 올린 셀러브리티 100명을 발표했다. 메시는 1억2700만 달러(1493억원)로 전체 4위, 스포츠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메시는 연봉과 상금, 보너스, 광고 등으로 수입을 올렸다. 

 

‘코리안 몬스터’가 한국 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 선발투수로 등판해 호투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MLB 올스타전에서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무실점으로 막았다. 한국 선수로는 올스타전 출전이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 추신수(2018년)에 이어 네 번째. 선발 투수로는 류현진이 처음이다. 아시아 선수 중에선 1995년 노모 히데오(당시 다저스) 이후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류현진은 1회 말 선두타자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맞아 초구로 시속 90마일(약 145㎞)짜리 직구를 던졌다. 스트라이크. 2구는 더 빠른 91마일짜리 포심패스트볼. 스프링어는 그대로 받아쳐 2루수와 유격수 사이로 가는 땅볼 타구를 만들었다. 정확하게 맞지 않았지만, 2루수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잡기는 힘들었다. 내야안타.

2016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고 3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강인(34·김영운)이 결국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강인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한다"며 탈퇴 의사를 밝혔다.

 

강인은 "항상 멤버들에게는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하루라도 빨리 결심하는 것이 맞다고 항상 생각해왔지만 못난 저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는 분들과 회사 식구들이 마음에 걸려 쉽사리 용기 내지 못했고 그 어떤 것도 제가 혼자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14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언제나 과분한 사랑을 주신 엘프(E.L.F) 여러분께 가장 죄송한 마음이다. 많이 늦었지만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내려놓고 홀로 걷는 길에도 항상 미안함과 고마움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끝까지 저를 배려해 준 멤버들과 회사 식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슈퍼주니어가 승승장구하기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가장 권위있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에서 다시 라파엘 나달(33·스페인·세계 2위)과 로저 페더러(38·스위스·3위)가 대결한다. 윔블던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2008년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컬스데이(컬링+걸스데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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