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맨

여축하고 유스도 있네? 리버풀fc FlashScore 전체를 말하는 건가 보네 근데 유스골이 미쳤는데? 드리블로 몇명을 재긴거지?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키퍼랑 풀백도 FlashScore 들어가는데 공격수란 새끼들이 살라 말고는 아무도 없네 씨발ㅋㅋㅋㅋ

알리송 골이 드라마틱하긴 FlashScore 한데

개인적으로 수정궁 전 아놀드-샤키리-살라 원터치로 이루어진 역습골도 좋았음

가장 좋을 때 리버풀의 강점이던 역습이 나온 장면이라서


사실 더욱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건 맨시티다. 하지만 최근 FA컵


준결승전과 리그 원정 경기에서 모두 맨시티를 물리쳤다. 이번


결승전 역시 마찬가지의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나설 예정.


 


레알을 상대로 한 승리를 통해 첼시의 기개를 확인할 수 있다.


밀란이 7년만에 챔피언스리그로의 복귀를 확정지은 이후, 많은 팬들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밀란의 모습을 보고 싶을 것이다. 스테파노 피올리와 밀란의 선수단은 가장 힘든 순간에도 최선을 다하여 2위를 달성하였고, 그 중에서도 아틀란타와의 경기는 최고였다.




다비데 칼라브리아는 오늘 오전 발간된 스포츠 위크 (밀란 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시즌과 챔피언스리그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밀란이 이 대회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희는 어려운 순간마다 우리는 좋은 반응을 보였고 저는 저희가 해낼 거라고 확신했어요. 되도록이면 메시와 맞붙고 싶어요, 왜냐하면 저는 그가 역대 최강의 선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는 이어 예전처럼 AC 밀란-바르셀로나에서 경기를 치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밀란이 조별리그에서 어떤 상대방을 갖게 될지, 토너먼트까지 갈지는 두고 봐야 한다. 어느 쪽이든 이미 언급했듯이, 팬들의 관점에서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 키 플레이어


 


은골로 캉테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그가 미치는 영향력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꽤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캉테는 단순하고 순수하며,


굉장한 활동량을 자랑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