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건 아니고 이제 사설토토 경찰전화 협상해보겠단는건가? ㅋㅋ

나이가 더 많고 코비드 상황이라 사설토토 경찰전화 이번엔 다른 클럽 이용하기 좀 빡샜넼ㅋㅋ 예전엔 맨이딱에서 끝났는데 파이딱에 세이딱까지

라모스는 현재 7월1일이 되면 레알과 계약이 만료된다.

모든것이 라모스가 떠난다는 것을 가리키는 등 

레알과의 재계약은 물 건너간것처럼 보였다.

레알은 라모스와 페레즈가 

직접 중재자가 없는 상태에서 열린 협상에서 

2005년부터 이 클럽에 몸을 담고 있는 35세의 

스페인 선수와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금요일 이 명백한 회담이 늦은 반전을 예고할 수 있다.

휼만드 감독

"우리에겐 두 가지 선택이 있었다.

오늘 안에 재개하는 것과 다음날 다시 시작하는 방법이 있었다"

"선수들이 잠을 못 자고,

내일 또 버스를 타고 경기장에 오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었다.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아내느라 감정을 소모한 선수가 있었다.

트라우마가 될 경험이다.

감정적인 상태에서 게임을 할 수 없었는데, 하려고 했던 우리도 믿을 수 없다"

"그가 계속 뛸 수 있을지 봤지만 불가능했다. 케어가 될 정신상태가 아니었다"

이거 어제 댓글에서 누가 적어줬었으는데

심정지 겪은 환자는 경기출전 불가능한 리그들 중에 세리에가 포함될껄?

복귀해도 이적해야 경기 뛰는게 가능 할거임

그리고 우선 가족이 결사반대 할 듯

 에릭센은 어제 저녁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의 상태를 알려달라고 팀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마로타는 라이TV와 통화에서 에릭센이 얼마나 빨리 팀원들에게 연락하고, 자신이 괜찮다는걸 안심시키는지를 보고 인테르에 있던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에릭센=>동료 아내 돌보기 바빴던 덴마크 캡틴, 정작 본인은 챙기지 못했다

 에릭센은 "난 괜찮다, 꼭 축구로 돌아가고 싶어." 라고 말했다. 진료를 받았고, 이후 덴마크 축구 협회는 에릭센이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남아 있을것이고, 말을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시 뛰고싶은 마음은 굴뚝같겠지만 본인 의지보단 의사의 소견이 더 중요할듯ㅠㅠ

소견상 안된다고 하면 아무리 뛰고싶어도 본인 건강을 위해 참는게 맞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