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토토

솔까 3미들에서 어떤주전급이 헨더슨 파비뉴 쿠티뉴 첫 가입꽁머니 자리를 비집고들어가려고하겠음?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요새 리버풀 이상하게 유독 첫 가입꽁머니 라이올라 선수들이랑 링크가 많이 뜨던데 이거 우연의 일치 맞지?

뭐라는거야 진짜 존나 짜증나게 딱 첫 가입꽁머니 리버풀 선수단 사정 모르는 제 3자가 말할법한 댓글이네


리버풀팬이면 일단 헨더슨은 몸관리가 필수적인 선수인데다 언제 누울지 모르는거 잘 알테고


지금 수비진 상황보면 양쪽 풀백 백업 부실해서 고메즈 알바뛰고 마팁또 처눕고 하면 파비뉴가 언제 또 내려가서 땜빵칠지 모르는데


티파헨을 확고한 주전으로 풀시즌 돌릴생각?? 절대못함


그렇다고 이 세명을 제외한 미드필더들의 수준이 괜찮냐?? 절대 아니지


나이 많은 밀너 유망주 커티스존스 그리고 말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 케이타 챔보두명 장담하는데 리버풀 미드진 영입 없으면 지난시즌 중앙수비수랑 똑같은 꼴 날거임

또 몇주간 릴의 헤나투 산체스도 지켜보긴 했었는데,




요즘에는 아약스의 라이언 그라벤베르흐가 눈에 띈다.




지난 시즌 47경기 5골 6어시를 기록한 02년생 그라벤베르흐는 리버풀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고 있다.





2년전인가? 뮌헨-바르샤전에서 존나 인상적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러한 것 말고도 토트넘은 이제 컵 팀 (* cup team.. 컵대회에 도전하는 팀..이라는 뜻일까요?) 이 되었고, 지속적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 것 이상의 어떤 것도 할 용기가 없어졌다.




이러한 'DNA'는 마틴 욜과 함께 점차 새로운 정체성을 개발하는 과정이 시작되고 결국 포체티노에 의해 완전히 형성되기 전까지 수십 년의 평범한 시기를 거쳐야 했다.



아르헨티나 감독은 그의 노력에 마땅한 트로피를 결국엔 가져오지 못했고 레비와 클럽은 포체티노가 필요할 때 제대로 도와주지 못했었으며, 결국 2019년 11월 19일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게 되었다.



스퍼스는 그 이후로 회복되지 않았다. 그 클럽은 부러졌고 많은 불행한 사람들이 그 클럽 안팎에 있다.



레비는 이제 2019년에 자신이 버렸던, 분명한 DNA와 정체성으로 돌아가고 싶어하고, 수 년 동안 트로피가 많은 유벤투스에서 경기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자신과는 감독상의 아이디어가 다른 파라티치의 감독 후보군을 지지할 것인가 하는 기로에 서게 되었다.

챔보 대체 느낌으로 박스에 좀 쳐들어갈수있는 미드필더 왔음 좋겟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