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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기 은퇴후 헬창생활한다길래 Caesars 먹튀 가능성있어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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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으로 끝난 토레스 현역 복귀...... Caesars 먹튀 어린이 완구 광고의 일환

페르난도 토레스(37·스페인)의 Caesars 먹튀 복귀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다.


작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은 보너스와 방송중계료를 합쳐 총 130m 유로를 벌어들였지만, 첼시와 맨시티는 다가오는 토요일 챔결에서 우승하더라도 훨씬 적은 금액만을 수령하게 될 것이다.




이는 UEFA가 포르투의 새로운 경기장을 섭외하고, 포르투갈 내에서 코로나 방역대책을 실시하고, 본래 개최예정지였던 터키 축구협회에 보상금을 내는데 엄청난 금액을 사용해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모든 팀들은 기본금으로 15.25m을 수령했다.




또한 조별리그에서 한 경기를 승리할때마다 2.7m 유로를 수령했으며,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900,000 유로를 수령했다.




라운드 진출마다 받게되는 상금의 액수




조별리그(기본금)-15.25m / 승리 시 2.7m 유로, 무승부 시 900,000 유로




16강- 9.5m 유로




8강- 10.5m 유로




4강- 12m 유로




결승- 15m 유로




우승- 19m 유로


토레스는 지난 26일 "나는 '경기'라는 한 가지 방법으로만 인생을 이해한다"며 "그래서 복귀하기로 마음먹었다"는 말로 복귀할 뜻을 전했다. 




토레스는 28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토레스는 "많은 팬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토레스는 완구 광고를 촬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영상으로 올렸다.


이 런던 팀은 이미 UEFA 메이저 트로피 3개를 모두 획득한 오직 5개 팀 중 하나이다.




첼시는 하늘색 라이벌을 최근 4경기에서 3번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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