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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님 3년하이토토 계획좀 잘 설명해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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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만뜨지 하이토토 오피셜은 하나도 안뜨네요 ㅠㅠ

내가 얼마전에 축소통에 케시에는 하이토토 토트넘갈 이유가 없다라고 배댓먹었었는데 그때랑 똑같은 논리로

아우아르는 아스날은 갈만한거같음.


케시에는 지금 현폼이 최절정상태고 아우아르는 19챔스때의 미친 폼에서 살짝 내려온 상태임. 그래서 치열한 가격 경쟁은 안일어날거같고 아스날이 충분히 살수있지 않을까?? 토트넘 링크도 저번에 본거같은데

얘가 챔스 경험을 못해본것도 아니라서 당장 올해챔스에 목매진 않을거같고 무엇보다 리옹도 유로파리그라 리옹→ 아스날,토트넘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일같은데


덴마크의 감독인 카스퍼 휼만은 자신의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조세 무리뉴는 주심이 논란의 PK 판정때문에 아마 잠을 이루지 못할거라고 주장했다.



졸렬이가 이런말 하니까 어색하네 라인내리고 개뚜들겨맞아도 지네팀이 잘한거마냥 말하던 사람이ㅋㅋㅋ


정규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연장 승부에 돌입했고, 스털링이 PK를 얻어내, 케인이 마무리하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근데 만약 pk안주고 승차까지 갔다면


이번 유로 승차까지 간 경기수 역대급 아님??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경기안끝나서 승차보는거 개 꿀이엇는데 ㅋㅋㅋ


무리뉴: "놀라운 경기였다. 하지만 당신들이 내 의견을 듣고 싶어할지 모르겠다."




"난 내가 본 데로 이야기할 것이다. 이번에는 내 의견을 그리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건 절대 PK가 아니었다. 이길만한 팀이 이겼고, 잉글랜드는 이길 자격이 있었다. 잉글랜드는 환상적이었다. 하지만 내게 있어, 그건 절대 PK가 아니었다."




"이길만한 팀이 이겼고, 잉글랜드가 덴마크보다 나은 팀이었다. 덴마크는 내 예상대로 자신들의 한계까지 끌어내며 싸웠다."




"잉글랜드는 아주아주 좋았고, 이 경기를 이기는데 있어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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