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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년간 에펨하면 셀틱에서 아예르,하비 꽁머니 은참,에두아르 척추라인 빼오는거 쏠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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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펠트 얘도 하비 꽁머니 꽤잘해. 수비의 중심인듯

셀틱은 루빈 카잔의 수비수인 칼 하비 꽁머니 스타르펠트를 영입하기 위해 4M파운드를 제시했다. 스웨덴 출신 수비수는 셀틱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그는 팀을 떠나길 원하는 크리스토퍼 아예르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 Record sport가 이번주에 독점 보도한바에 따르면, 노리치 시티가 아예르에게 12M파운드를 제시했고, 아예르는 올 여름에 셀틱을 떠나길 원한다. 




현재, 협상중인 칼 스타르펠트가 셀틱의 최우선 목표이다. 셀틱의 Postecoglou 감독은 수비진을 리빌딩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미 Liam Shaw, Osaze Urhoghide를 영입했다. 6피트 1인치(약 185cm)의 키를 가진 칼 스타르펠트는 스웨덴 국가대표로서 3경기를 소화한 경험이 있지만, 유로 2020 스쿼드에서는 배제되었다.




IF Brommapojkarna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이후, 칼 스타르펠트는 2018년에 IFK Gothenburg로 이적했고, 1년뒤에는 러시아의 루빈카잔으로 합류했다. 26살인 그는 지난시즌에 29경기동안 3골을 기록했으며, 루빈 카잔이 리그 4위를 기록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나겔스만은 고레츠카가 '더 많은 시간' 동안 바이에른 뮌헨에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련된 보도가 있는 가운데 그의 미래를 구단에 약속해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26세의 고레츠카는 바이에른과의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으며, 이 계약으로 인해 맨유는 이 선수의 영입을 고려하고 올 여름 그를 싼 가격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이 독일 미드필더는 클럽과 국가에서 핵심적인 선수가 되었고 유럽의 거물 구단이라면 누구나 그를 영입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한편,바이에른의 CEO 올리버 칸은 이 선수와의 계약 연장을 둘러싼 대화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한 반면, 나겔스만은 고레츠카가 프리미어 리그 구단으로 이적하지 않고 대신에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큰 도움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






'레온 고레츠카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입니다. 앞으로 수년 동안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쁠 것입니다'라고 나겔스만은 뮌헨 감독으로서 임명되는 첫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나는 그를 매우 높이 평가한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모든 사람들은 그가 우리 팀에 게속해서 남아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빌트는 지난달 맨유가 고레츠카의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들은 포그바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에만 이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고레츠카는 독일에 게속 머무르는 것에 찬성하며 구단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 늘리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칼 스타르펠트의 계약기간은 여전히 3년이나 남아있으며, 그래서 카잔은 그의 이적료로 4M파운드 이상을 원한다.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오랜기간동안 맨유와 연결된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에게 문의를 넣었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사비치의 잠재적 구매자로 거론되고 있다. 26살인 그는 과거에 맨유와 연결되었다. 




사비치는 세리에 A에서 200경기를 소화하면서, 세리에 A의 최고의 미드필더중 한명으로 성장했다. 그래서 그가 리버풀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이 결코 놀라운일이 아니다. 명백히 리버풀이 라치오의 상황을 살폈고, 양측간 전화통화가 분명히 있었다. 




하지만, Calciomercato는 사비치와 루이스 알베르토가 다음시즌 사리볼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빅 오퍼는 분명 라치오가 사비치를 판매하도록 유혹할 수 있으며, 사비치의 꿈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 것이다. 


세밀사 라치오에서 죽어라 비싸게 부르고 잡을텐데 가능하려나

뭐 리버풀이랑 루카스,알베르토 건으로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아무리 그래도 로티토 상대로 후려치기가 곱게 될 리는 없고 거 ㅎㅎ

율리안 나겔스만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레온 고레츠카가 바이에른 뮌헨에 게속해서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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