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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에 그런조항 넣는건 실데나필 봤어도 이적에 그런조항 넣는건 듣도보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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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항이 있었으면 실데나필 통수왕이라고 불리는 반페르시라거나 아데바요르라거나 이런 선수들에 의한 사건들이 없었을텐데

FM 하면 그게 정석이긴 실데나필 한데

저기는 팔고 제대로 리빌딩 못할 게 뻔하니까 문제죠 ㅋㅋㅋ

토트넘이 투자 안해서 저렇게 나락간 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레비 입으로 챔결 패배 이후 4004억 썼다는데 ㅋㅋㅋ

근데 은돔벨레 800억 빼고 나머진 어디다 쓴거야 ㅋㅋㅋ

챔결 이후 영입 명단이 베르바인, 잭 클라크, 탕기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 셀소,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세르히오 레길론(임대),

맷 도허티, 라이언 세세뇽, 조 로든. 조 하트, 베일(임대), 비닐신(임대)

이거 아닌가? ㅋㅋㅋ

By 다비드 켄트


미디어에 노출시켜야 할 스폰서 물건을 치워버리고 물만 올려버리던데., 엔리케는 말만 저렇게하고 콜라는 그냥 냅뒀음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아스날은 라치오 공격수 호아킨 코레아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고 한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어려운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스날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들이 바쁠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이다.


아스날은 아직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지는 못했지만 현재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선수 영입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스날과 연계된 가장 최근의 선수는 라치오 공격수 호아킨 코레아다.


아스날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와 계약하는 것에 대한 라치오의 관심을 상세히 기록한 기사에서 스카이 이탈리아는 코레아에 대한 문의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공식적인 논의가 뒤따른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지만, 아스날이 올 여름 새로운 공격수를 노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마도, 만약 다른 옵션들의 영입이 무산된다면, 아스날은 코레아로 눈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토레이라는 아스날에게 유용한 협상카드가 될 것이다.


'마르카'는 호날두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던 '코카콜라 무시'가 사실은 엔리케 감독이 먼저 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웨덴전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기 직전 자신의 테이블 앞에 놓인 코카콜라를 보면 "이것은 코카콜라 제로다. 이것이 스폰서라고? 애들아 코카콜라는 마시지마"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가벼운 농담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아예 직접적으로 브랜드를 거론한 것은 물론 공개적으로 마시지 말라고 권한 것 자체가 논란이 될 수 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한다고 생각되지만, 90min에 따르면 케인은 이제 해외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에도 개방적이라고 한다.


이 언론은 케인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감독하는 PSG로의 이적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거보면 솔까 케인 팔아도 제대로 된 영입 할꺼란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ㅋㅋㅋ

제 생각엔 차라리 쩌리들 정리한 뒤 수위급 선수 2~3명 영입해서 케인한테 야망을 보여주면서 케인 마음 돌리는 게 나을 거 같아요ㅋㅋ 근데 그 방향도 감독 선임조차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라 못믿겠어요 ㅋㅋㅋ

미켈 아르테타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오른쪽 옵션을 개선하길 원하며, 아스날은 코로나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고려하고 있다.


육각형 공격수 인데 애매함.스피드는 있지만 결정력은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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