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행님이 애들 멘탈 잘 잡아준다던데 라스 토토 은퇴하고 바로 코치로도 쌉가능할듯

라이프치히의 관심이 높은가운데 라스 토토 볼프스 ceo는 라크루아가 남을거같다고 가정했습니다.

토트넘에게는 안타깝게도 랑글레가 아스날에 갈 확률은 적어보인다.

뭔가 한국국대감독 선임때같네

이상향만 높아서 모든 명장들과 루머가 나오지만 정작 되는건 슈틸리케....

그리고 나오는게 레알출신이다로 명성 높이기...

한국기자가 나와서 이게 한국의 자금사정과 네임벨류라며 감독선임의 현실성을 인지해야한다고 함

지금 토트넘이 그런거 같음

아스날은 벤 화이트의 영입을 성사시킬것으로 보이며 이로인해 센터백 영입은 더이상 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1. 약 500만달러 (약 57억원) 정도의 금액을 베이징 궈안에 제시했던 전북. 

2. 15일 쯤에 접촉 시작. 시간이 너무 촉박했음. 전북이 요청한 데드라인인 16일은 물론, 20일 오전까지도 답을 주지 않음.

3. 여기엔 김학범 감독의 요청도 있었음. 와일드 카드로 차출하려면 소속팀의 허락이 필요했고, 마지막 희망이 전북이었다.

4. 전북이 여기에 ㅇㅋ 하면서 딜을 넣음. 향후 김민재의 유럽행을 내다보며 원금 회수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전북.

5. 김민재도 복귀 고려해보겠다고 했으나, 베이징이 포르투의 80억원 정도의 딜을 고려하면서 전북의 제의엔 응답하지 않음.

그에 반해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적어도 한명의 센터백은 보유하려고 노력중이다.

좀 실수 적게하는 안정적인 애가 왔으면 좋겠는데. 지금 수비진들도 실수하는거 보면 답답한데.

현재는 근본적인 상황에 놓여져있습니다.

랑글레가 토트넘&아스날과 링크가 뜨자 꽤 많은 토트넘 팬들이 이에 대해 난색을 표하는 의견을 내비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