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기를 저 가격에 사간거면 선샤인 먹튀 모르겠는데

젤 신기한게 솔랑케 조던아이브를 선샤인 먹튀 어떻게 저 가격에 팔았는지 진짜 의문임

부상과 관련된 불운이 없었다면, 대니 잉스의 리버풀 커리어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슬프게도, 심각한 무릎 부상은 안필드 경력을 끝내버렸다. 2018/2019시즌에 사우스햄튼과 임대계약을 맺은 이후, 그는 18M파운드 + 2M파운드 옵션으로 사우스햄튼에 영구히 이적했다.  

5. 조 엘런

조 엘런은 리버풀에서 4년간 상대적으로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클롭 감독이 부임한 이후, 2015/2016시즌때 그는 리그에서 단 8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그의 주가는 충분히 높았고, 2016년, 스토크 시티가 그를 데려가기 위해 13M파운드를 지출했다. 

그를 이적시킴으로서 2M파운드의 손해를 입었지만, 그의 계약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던 것을 고려한다면, 좋은 거래였다.

6. 도미닉 솔랑케

2017년 여름, 첼시에서 리버풀로 합류한 이후, 솔랑케는 리버풀에서 18개월동안 활약했다. 이 스트라이커는 리버풀 첫시즌동안 선발 5경기와 16번의 교체출전에서 단 1골을 기록했고, 2018/2019시즌 전반기에는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몸상태 문제 때문에,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실패했지만, 리버풀은 본머스로부터 솔랑케의 이적료인 19M파운드를 받아낼 수 잇었다. 

7. 대니 워드

솔랑케의 이적료는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지만, 리버풀의 협상력은 2018년 7월 레스터 시티에게 대니 워드를 판매했을 때가 더 뛰어났다. 이 골키퍼는 2012년 1월 18살이라는 나이에 리버풀로 합류했지만, 5년 반동안 리버풀에서 단 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로마에서 알리송 베커가 합류함에 따라 그는 4번째 골키퍼로 강등되었다. 

하지만, 레스터 시티는 케스퍼 슈마이켈의 백업으로 대니 워드를 선택했고, 레스터는 그를 위해 12.5M파운드를 지출했다.

8. 마마두 사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