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국내리턴하면 최소 1년이상 유럽진출 라스 총판 불가능함..

굳이 유럽 가야되나 여건 안되면 라스 총판 국내에서 뛰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는데 월드컵 예선 같은 국대 차출경기 뛸때 이동거리때매 선수들 죽어나는거 보면 유럽진출 좋긴한다만 무조건적으로 강행할필요 있나싶음 K리그에서 뛰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라고봄

스포츠가 주장하기를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랑글레가 이적할 곳으로 토트넘과 아스날이 점쳐졌는데 북런던 클럽 모두 랑글레에 관심이 있다는 모양이다.

선수 개인 선택이긴 한데

유럽 가면 개인 커리어도 쌓을 수 있기도 하고

포르투는 유럽무대 시작 클럽으로서는 정말 좋은 옵션이긴 함.

솔직히 우리나라가 국대 커리어를 기대할만한 국가가 아니라서

클럽 커리어 쌓을 수 있을 때 쌓는게 낫지 않나 싶음.

물론 김민재나 다른 선수들의 개인 선택에 존중해야되지만

하지만, 랑글레가 지금의 토트넘 수비수들보다 업그레이드된 자원이라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오히려 토트넘 팬들은 이 32M 파운드의 수비수가 아스날로 가기를 희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크루아는 라이프치히이적을 원하지만 라이프치히의 20m유로 근방 2개의 오퍼는

볼프스를 간지럽히기만 할뿐입니다.

현재 라이프치히는 차분하게 볼프스 연락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볼프스부르크는 얼마전 수비수 보르나우를 영입했습니다. 잠재적인 라크루아 대체자로 여겼지만 구단측은 

보르나우가 라크루아 대체자는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라크루아가 내부적으로 이적요청한것이 공개된 비밀이지만 단장은 라크루아가 남을것이라고 확신하냐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