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 우트 해지금액이 줮나 무섭네. 그럴린 바데나필 읍겟지만 루디도 잔여연봉 포기 안하고 우트도 그래하면 샿케는 걍 뒤지는거네

토트넘에 대해 언급한 마르티네즈 감독

1. 아흐메드 쿠투추(2022년 여름까지 계약)바데나필

​스퍼스는 4월 무버지와 헤어진 이후 수많은 감독들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다니엘 레비의 첫번째 선택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였지만, 나세르 알 켈라이피는 그가 파르크 데 프랑스를 떠나는 것을 단호히 거부했다.

안토니오 콘테의 북런던행은 거의 확실해보였지만 요구 조건의 차이로 좌절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저 후보들의 이름이 지워지기 전부터 후보 리스트에 있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스페인인은 2016년 에버튼을 떠난 뒤 벨기에 국가대표팀을 맡았고, 현재 유로2020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현재 벨기에에 집중하겠다는 확고한 입장을 세운 것처럼 보인다.

"제 미래에 대해 물어보셔도 저는 아무고토 몰라요."

"저는 카타르 월드컵까지 계약이 맺어져 있어요."

"지난 18개월 동안 떠날 기회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유로에 집중할 때입니다."

스퍼스의 기술이사 히첸은 공격지향적이며 점유율 축구에 능한 동시에 아카데미의 선수들을 활용하는 감독을 찾고 있다.

마르티네즈가 스완지와 위건, 에버튼에서 보인 모습을 고려하면, 그는 이 감독상에 적합한 인재상임이 분명하다.

그리고 원문은 아니지만 기사 댓글의 팩폭

'저 문어쉑이 클럽에서 이룬 게 뭐 있기는 하냐? 벨기에 들고서 우승도 못 해봤으면 그냥 거기 있어.'

샬케는 프리시즌에서 그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 그러나 그의 높은 연봉은 그가 판매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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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르쿠스 슈베르트(2022년 여름까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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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리가 백업 키퍼로서 그의 연봉은 너무 높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 복귀했지만 또 다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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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민 아리트(2024년 여름까지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