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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그래도 1군 경험은 있긴했음 ㅋㅋ 선발 먹튀 대니 우드가 제일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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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기를 저 선발 먹튀 가격에 사간거면 모르겠는데

u-17 월드컵 골든부츠 , 선발 먹튀 2부리그에서 20경기 10골, 나이가 아직 20살이라 긁어봄직한 복권 생각하면 나름 납득은 됌 ㅋㅋz


사코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리버풀에서 80경기를 소화했지만, 이 중앙 수비수는 3차례의 규율문제로 인하여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서 쫒겨났다. 그 이후, 그는 1군 스쿼드에서 배제되었고, 2017년 1월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나기전까지 리버풀에서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고맙게도, 사코는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팰리스가 결국 그를 위해 26M파운드를 지불했다. 




9. 크리스티안 벤테케




이 리스트에 올라간 다른선수들과 달리, 리버풀은 벤테케를 판매하면서 손해를 보았다. 리버풀은 아스톤빌라에서 그를 데려오는데 32.5M파운드를 지불했지만, 1년뒤 그를 팰리스로 판매하면서 27M파운드만 회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롭 감독이 원치 않는 선수였지만, 이 협상에서 벤테케의 가치가 분명 높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벤테케는 클롭의 전임자인 로져스가 데려왔고, 리버풀에서 첫 6경기동안 선발로 출전했지만, 클롭감독이 부임한 이후, 그는 8경기만 선발로 출전할 수 있었다.




10. 조던 아이브




본머스는 리버풀로부터 조던 아이브를 영입한 것을 거부하고 싶을지도 모른다. 지난 2016년 7월, 본머스는 아이브를 데려가기 위해 클럽레코드인 15M파운드를 지불했지만, 그는 본머스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아이브는 리그 11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지만, 11월에 에디하우 감독은 공공연하게 그의 꾸준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했고, 이 윙어는 그 이후 단 2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아이브는 2017/2018시즌에 다시 부활하여 리그 22경기를 선발로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지만, 2018/2019시즌에는 다시 후보로 강등되어 리그 9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시즌 더비 카운티에서 단 1경기 출전한 이후, 그는 현재 FA이다.



아울러 지난 7일 강남 대형 유흥업소의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윤학과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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