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하고 싶다며 주장할려면 카마그라 신형 재계약해야지

게리 네빌 "내 살다살다 이렇게 지루한 이적 카마그라 신형 사가는 처음이다"

밀야호!! 에버튼도 자계로 물어온 셈이라 도의적으로 선수한테 맡긴 게 저렴한 이적료로 나온 게 아닌가 시프여

마르카에 따르면 밀란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 진전 된 협상 중 ' 이라고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산초 이적에 근접 했다. 이 이적의 성사는 또한 전문가들을 지루함에서 구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 이적사가는 꽤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다. 지난 여름, 영국 클럽과 그 팬들은 도르트문트에서 산초를 빼올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모든 당사자가 EM 기간 동안 딜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확신하더라도 합의는 여전히 없다. 게리 네빌은 이 주제를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신경쓰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시 산초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 오늘의 TV 전문가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이적은 "기쁨과 흥분의 순간이어야 한다. 나는 내 인생에서 그렇게 지루한 이적을 본적이 없다."

좆같은 레전드들 로이킨 네빌 스콜스. 그냥 이새끼들 도움이 안됨 솔샤르 똥꼬만 빨지. 필요할때 지적인함. 막상 딴 감독일때는 존나게 지랄했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산초가 합류한다! 이적은 기쁨이자 흥분의 순간이어야 한다. 나는 그가 이미 계약을 맺은 것처럼 느낀다. 내 인생의 이번 이적 처럼 더 지루한 적이 없었다. 이것은 산초의 잘못이 아니다!"

근데 틀린말은 아니긴해 ㅋㅋ 뭔가 유로때매 딜 성사 안되고 지루하긴함 유로 아니였으면 팍팍 뜨면서 오피셜 떴을거같은데

네빌은 "그가 이미 서명했고 나는 누가 다음인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네빌은 산초의 실수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펨코포텐만해도 맨유+산초 검색하면 45페이지나 나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