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가 이럴때 참 아쉽다.. 데려가지 ㅋㅋㅋ 카마그라 두통 고젠스랑 양윙백에 놓았으면 볼만했을거 같은데 ㅋㅋ 모나코에서 잘한 폴란트는 죽어라 안쓰고 ㅋㅋ

6월 24일은 모든 면에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에게 매우 카마그라 두통 중요한 날이다 - 그리고 이는 단지 레오 메시의 생일 때문만이 아니다.

이날의 모든 큰 사건들을 살펴보자.

메시가 태어났다: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고의 두 선수 중 한 명.

"화요일 밤 경기 준비에 돌입하는 상황인데, 나는 이번 대회 (* 유로 2020)의 지금까지 중 신체적으로 가장 좋은 상태다."

나는 러시아에서 (일정 시점 후)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했다고 느꼈고, 많은 득점을 했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8강과 4강 경기들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신체적으로 나는 적기에 (나의 상태가) 확실히 피크를 찍도록 하고 싶었다."

"화요일 밤 경기 (* 국내 시간은 수요일 새벽)에 돌입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나의 느낌은 그러하다."

"나는 외부의 소음에는 어떠한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내가 국가대표에 동료들과 있을 때, 난 팀의 리더가 되어 동료들을 도우려고 노력한다. 이 선수들을 알아가야 하며, 어떻게 해야 특정 선수들이 잘 들어 맞을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하고, 어린 친구들을 도우면서 그들에 대해서도 이해해야만 한다. 따라서, 지금 나는 잉글랜드 팀 바깥의 다른 어떤 것에도 신경을 쓸만큼 여유가 있지 않다고 느낀다."

Q. 토트넘의 새로운 매니저 이슈가 있는데?

"나는 내가 잉글랜드와 같이 떠나있을 때는 그저 전심을 다해 잉글랜드에 집중하고 싶다; 내 형이 에이전트이지만, 내가 우리 형과 최근 몇 주간 나눈 이야기라고는 '행운을 빌어, 승리 하자, 잉글랜드를 끌고 가자' 뿐이었다."

"나의 커리어동안, 사람들이 내게 의문부호를 표한 것은 분명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건 확실하다; 나는 줄곧 스트라이커에게는 매 경기 득점을 하고, 매 경기의 모든 터치가 득점으로 이어지는 엄청난 시기들이 있고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시기도 있다고 말해왔다. 키퍼들이 몇몇 선방을 하는 경우가 있고, 아마도 지금까지 이번 대회에서의 모습이 그러할 것이다."

"나도 알고 있다. 특히 첫 두 경기에서, 아마도 더 잘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내게 있어서, 토너먼트 대회에서 폼을 최고조로 끌어올려야 할 때는 녹아웃 스테이지 (* 16강 부터)이다."

러시아 월드컵 파나마, 튀니지 만나서 5골 폭격하고 정작 스웨덴, 크로아티아, 벨기에 상대로 암것도 못하고 득점왕한 놈

이번 유로 본선에서도 몰타, 산마리노 등 약체들 없고 체코,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 만나니까 역시나 또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놈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EFL컵 결승 등 결승전 올라가면 3전 3패 다 역시나 아무것도 못하고 다 패배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