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몸상태도 안좋은데 이적해도 사설 토토 빚 위닉스 잘할지가 미지수임

그는 오래 전부터 아틀레티코에 합류하고 싶어했다.

1. 유튜브에서 "베트남에서 해야 할 일은 거기까지인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박항서 감독의 인터뷰 영상을 올리며 베트남이 충격에 빠졌다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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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항서 감독의 에이전트인 디제이매니지먼트의 이동준 대표 왈 "최종예선을 거의 확정지은 상태에서 UAE와의 마지막 경기에 나서지 못해 그런 말을 한 것이고 거취와는 무관"

3. 박항서 감독은 여전히 베트남 축구협회와의 계약을 꼭 이행하겠다고 생각하는 중

마르카와의 1년 전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미디어는 아틀레티코의 데 파울에 대한 관심을 인식했지만, 당시에는 실현되지 않았다. 그 당시 데 파울이 시메오네한테 했던 코멘트를 보면 "촐로(시메오네)라는 훌륭한 감독과 아틀레티코라는 훌륭한 팀이 나에게 관심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아틀레티코가 내가 좋아하는 역동적인 축구를 한다" 고 말헀다.

아틀레티코는 우디네세와의 협상 끝에 우디네세의 처음 요구 금액이었던 40m을 줄였다. 그라나다와 오사수나에서 탑 리그 레벨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고, 이탈리아에서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네후엔 페레스 혹은 마누 산체스를 딜에 포함시켜 금액을 깎고자 하는게 메트로폴리타노 사람들의 생각이다.

울아빠도 요즘 유튜브렉카 빠져계시는데

나한테 베트남 나쁜놈들이라고 막 그러든데..

어휴 유튜브렉카충들 싹다 없어졌음 좋겠다

데 파울은 아틀레티코와 같이 수비적인 축구를 하는 팀에서 경기할 생각에 미쳐있고, 열광하고 있다. 구단은 데 파울을 영입하는데 쓸 금액을 조금이라도 줄여 루이스 수아레스를 보완할 센터 포워드에 조금이라도 많은 금액을 베팅하고자 한다. 

다음 시즌 리그 타이틀 방어를 하고자 하는 아틀레티코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한 탑 타깃, 주급 3억 먹튀 눈사람 메이커 훈련장 치어리더 원툴새끼 비톨로의 대체자로 영입될 데 파울은 아르헨티나 감독 밑에서 다가오는 시즌 좋은 활약 할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지금 충분한 상담치료받고 가족들과 함께 있는게 더 중요할 수 있음

인터 밀란의 스타는 현재 코펜하겐의 한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에 있다. 카스퍼 휼만트 감독은 경기 후 협회가 선수들에게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안타깝긴해도 냉정하게 보면 남은 사람들은 훈련하고 담 경기 대비해야하지않나...? 사망한 것도 아니고 안정찾았으면

이런 새끼들이 비교대상도 이상하게 설정해놓곤 내 논리가 맞잖아! 하면서 일침 개 오짐 ㅋㅋㅋㅋ

지들 논리면 회사에서 팀원들 상태나 심리적 요소 감안해서 일 중단 시킨건데 ㅋㅋㅋ

감성떼법이니 뭐니 ㅋㅋㅋ

심리치료가 필요한거겠지 당장 내가 뛰다가 걸릴수도 있다는 압박감만 있어도 경기 지대로 못하지 차리리 멘탈 케어하고 하는게 경기력에 더 이득이라는 판단이겠지

이런 마인드 가진 애들이 많으니까 아직 복지나 사회문화적 차원에서 경제력 대비 후진국이란 소리 듣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