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도 많고 쓰기도 하랑 토토 어려운데다가 계약문제로도 시끄러운 선순데 ㅋㅋ

라이올라 이 ㅆ새끼랑은 하랑 토토 거래를 안하는게 맞음

유스때 프리로 대려가서 구단레코드로 사왔는데

재계약 안하고 프리로 나갈수도 있음

빨리팔아야됨 근데맨유는 지키겠다는 스텐스인듯

80m부르니

몇년전부터 계속 이적하고싶다 레알가고싶다 챔스앞두고 이적발언에 하.. 레알이 돈준다고 한 오퍼 개ㅂㅅ같은 오퍼였던걸로 기억 하메스+30인가

돈을 프리미어리그에서 젤많이 받는선수 데헤야보다 더 주려고하겠지 줘도 안하고

파리나 레알 가면 제일 최악의 경우

이 개 ㅂㅅ같은 새끼가 유스에 부주장이였다 이말이야

카마빙가가 정말로 온다면 포그바 대체 가능할 거 같던데

포그바 팔아야함 잘하는건 맞는데 대체불가능한 자원은 절대아닌것같고 네베스로 선회해서 포그바 자리 대체하는게 오히려 장기적으로 맨유에는 큰 이득이라 생각됨.

A조:퀴라소,엘살바도르,멕시코,트리니다드 토바고

B조:캐나다,아이티,미국,마르키니크

C조:코스타리카,자메이카,수리남,과들루프

D조:그레나다,온두라스,파나마,카타르

기간:2021년 7월 10일 (토) – 2021년 8월 1일 (일)

개최장소:미국

남미산 축구선수답지 않게 개인기 위주의 플레이보다는 인자기 씹 하위호환 버전의 플레이를 한다던데

지난 토요일에 열린 8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4-0으로 대파한 사우스게이트의 대표팀이 덴마크와 유로 2020 준결승전을 할 수요일 오후가 다가오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덴마크와의 경기가 승리로 끝나면, 일요일 밤에 우리는 대표팀이 1966년 이후 처음으로 주요대회 결승전에 출전하여, 그때의 전설적인 월드컵 우승을 재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밤의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열성팬들과 열성적이진 않은 팬들 모두 맥주를 식히고, 술집의 테이블을 예약해두고, 오래 묵은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서는 경기 시작까지 남은 시간을 헤아리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희망을 맹목적으로 바라고만 있지는 않다. 

 인디펜던트는 특별한 의식이나 미신이 우리 대표팀의 승리로 직결된다고 믿는 팬들과 인터뷰를 했다. 

 "'잇츠 커밍 홈'을 외치면서 할아버지 집의 창가에 돌을 던지는걸 좋아합니다."

  톰, 26세, 맨체스터 거주

 잇츠 커밍 홈[응원가 Three Lions의 가사]'을 외치면서 할아버지 집의 창가에 돌을 전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까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스코틀랜드전에서는 안했지만요. 그러니 오후에 또 다시 그렇게 할거에요.

 돌들이 그렇게 크진 않아요. 정원길에 깔린 자갈일 뿐이니까요.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저한테 외설적인 제스쳐를 하시고, 그 후에 우리는 헤어져요. 조별리그 경기 도중에 그렇게 했었고, 그때부터 계속하고 있어요.

 오늘은 맨체스터 중심부에서 경기를 볼거에요. 아주 팽팽한 경기가 될 것 같네요. 덴마크는 멋진 경기들을 하고 있고, 하나의 팀으로서 일을 잘 해내는 것처럼 보이네요.

 점수 예상 : 제 돌던지기 의식과 홈 어드밴티지를 더해서, 2-1로 근소한 승리를 거둘 것 같네요.

 "죽은 오빠의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