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는 제니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야로슬라브 RT SLOT 미크하일로브를 임대 영입했다.

합의 내용은 30M + 다빈손 산체스 이다. 

RT SLOT

지금 쿤데는 고민중에 있다. 

다른 옵션은 슈크리니아르인데, 그는 인터밀란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훌륭한 선수들은 그곳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가 팀에 남길 원한다. 나는 이기고 싶고 그것을 위해 세계 최고의 선수가 내 옆에 항상 있기를 원한다.

'나는 개인적인 조언은 해줄 수는 없다. 경험에서의 조언을 이야기 해줄 수는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그에게 하고싶다. 파리 선수로서 나는 그가 남았으면 좋겠다.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 하고 싶으며 음바페는 그들 중 하나이다 음바페는 언젠간 레알 마드리드로 가야하지만 나는 지금은 그가 우리팀에 있길 바라고 있다.'

이거 구단 간 합의가 가능했던 이유가 정리하면

1. 세비야는 이적자금 때문에 쿤데를 팔길 원하며 쿤데 또한 여러 번 떠난다는 얘기함

2. 선수는 챔스를 원하지만 맨유는 바란을 원하며 레알은 센터백을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쿤데를 살 클럽이 딱히 없음

3. 쿤데는 셀온 조항이 달려 있기 때문에 선수 포함 딜이 유리함

4. 산체스는 아약스 시절 42m 파운드의 몸값을 자랑하는 대형 유망주였으며 여전히 어리고 약 30m의 가치를 지님. 세비야는 과거에 산체스 영입을 원한 적이 있음.

정도인 듯? 뭐 개인합의가 중요하긴 한데 7월 말이나 8월까지 쿤데 사겠다는 빅클럽 없으면 진짜 토트넘 갈 수도 있을 거 같음.

라모스는 지난 달 그가 공식적으로 떠나는 기자 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 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며 팀을 떠났으며,그는 레알에서 5번의 라리가 우승과 4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레알에서 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는지 말했다 : 왜냐하면 나는 클럽에 남기를 원하기로 결정했을 즈음에는  협상 테이블이 구단의 의해 취소되었기 때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 주장은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이 거래에는 유효기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일주일 전에 제안이 소멸되었다고 우리에게 알렸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알마드리드가 본인가 재계약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라모스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 질문들은 대답하기 어려운 사항이지만, 나는 이미 지난번 기자회견에서 분명히 말했다. 

'나는 모험심이 강하며 우선 순위가 구단의 프로젝트였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준 금융적 치료. 회장인 레오나르도 감독인 포체티노는 제게 중요한 결정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나는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내가 내린 결정에 매우 만족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