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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라리가 와서 알레띠 상대로 로엠 먹튀 골박으면 심버지 무슨생각 하실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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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사촌이자 로엠 먹튀 전 리버풀 유스였던 바비 던컨 근황

블라디미르 푸틴 영입하면 리얼로 다이길수있는데...로엠 먹튀


윌리안 까려고 만든거 같음. 개못하긴 했어도 1시즌 뛰고 역대최악 베스트11 하긴 힘들거 같은데. 프리로 온거 감안하면 고액 주급도 아예 이해못할건 아니고

넣는다면 19m 주고 데려온 루카스 페레즈가 더 맞는거 같음 아니면 미키타리안

 

셀타는 지오반니 시메오네에 대한 경쟁을 계속한다.

 

지오 시메오네는 라리가로 올 수도 있습니다. 26세의 아르헨티나 포워드는 자신의 성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가 이미 제노아, 피오렌티나, 칼리아리에서 뛰었던 이탈리아 축구를 떠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새로운 프로젝트에 자신을 시도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리그 변경을 거치는 제안을 분석합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상황이 여전히 정체되었지만 그는 라리가 팀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 리버풀 유망주이자 현재 더비 카운티 소속인 바비 던컨은 최근 덴마크 리그의 바일레 BK와 이적에 관해 협상하고 있다고 한다.




더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더비 감독 루니는 던컨이 지난 시즌 덴마크 리그에서 전체 12팀 중 리그 10위를 기록한 바일레 BK로 이적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한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20세인 던컨에게 있어 5번째 클럽이 되는데, 이렇게 여러 클럽들을 옮겨다녔지만 1군 경기 출전은 지금까지 1경기 뿐이었다.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사촌인 던컨은 어렸을 때부터 득점력이 뛰어나 많은 주목을 받았다.




본래 맨시티 유스였던 던컨은 2018년에 리버풀로 가기 위해 1년간 축구를 안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리버풀에 온 던컨은 18-19 시즌 U18팀에서 무려 25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했는데, 19년 여름 갑자기 구단과 관계가 안 좋아지더니 팀을 떠나게 되었다.




당시 리버풀이 던컨에 대한 영입 및 임대 제의들을 거절했었는데, 이를 두고 던컨의 에이전트가 트위터에서 공개 저격을 하며 비판했고, 제이미 캐러거와 불미스러운 언쟁을 하기도 했었다.




결국 던컨은 피오렌티나로 1.8M + 20퍼 셀온에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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