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는 리그 핵심 선수였는데 실버드래곤 아쉽넹 파리 가서 잘했으면함

잡을만하지. 중원이 파비뉴-헨더슨-티아고-케이타-챔보-밀너-존스인데 헨더슨, 티아고, 케이타, 챔보는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밀너옹은 나이 때문에 기동성이 많이 떨어지고 존스는 아직 완벽히 성장하지 못했고 센터백이 또 부상지랄나면 파비뉴나 헨더슨 내려써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리버풀이 돈을 많이 푸는 것도 아니잖음?

위 댓글처럼 경기에 나오는 게 어디임. 맨날 침대에 드러누워서 섹스만 하고 자빠진 년들이 얼마나 있는데..

폴란드 대표팀의 카츠페르 코즐로브스키(17세 246일)가 방금 전 끝난 스페인과의 조별리그에 교체로 출전하며 바로 6일 전 유로 역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세웠던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17세 249일)을 깨버렸습니다.

고센스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실버드래곤

정말 잊지 못할 밤이다. 우리는 정말 강한 팀을 이겼고

나는 이번 대회에서 도움과 함께 나의 첫 골을 얻었다. 나는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우리는 오늘 승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서 패배한다면 탈락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공격과 방어에 있어서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했다. 우리가 경기에서 이겨서 기쁘다."

2달 전 고센스는 유벤투스와 아탈란타의 경기가 끝난 뒤 

호날두에게 셔츠 교환을 요청했지만 호날두가 그에게 상처를 줬다.

아탈란타 동료들은 라커룸에서 그에게 호날두 저지를 사서 선물하는 것으로 위로를 했다.

Q 이번에도 호날두한테 셔츠 달라고 했나요?

"나는 승리와 오늘 저녁을 즐기고 싶어서

호날두에게 셔츠를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어 ㅎ"

인테르나 유벤투스 관심을 받고있는 그는 

유로에서의 맹활약으로 가격이 확실히 오를 것이다. 

아탈란타 팬들에게 한마디

"아탈란타 팬들에게 당신들을 사랑하고 곧 만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