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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같으면 오리기 15~20m에 SIX 비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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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골 쳐 넣은 새끼한테 SIX 15-20 비드할 병신이 있다고 생각하냐?

말런에 대해서는 여기까지하고. SIX 리버풀은 재정적 필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수단 과잉을 막기위한 목적으로 오리기, 샤키리 같은 후보 선수들을 올 여름 매각하고자 한다. 


오리기, 샤키리 두 선수 모두 무난하게 타 구단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이나, 묀헨글라드바흐 측이 최근 오리기 영입 건으로 리버풀 측에 오퍼를 넣었다는 소식은 확인결과, 근거없는 뜬소문으로 보인다.


결국 정리하자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리버풀이 올 여름 선수단 강화의 기회를 전혀 모색하고 있지 않는 건 절대 아니다.



사우스햄튼은 협상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 시즌 동안 임대 계약을 체결할 자신이 있지만 맨유는 윌리엄스를 임대하는 것에 대한 수수료를 200만 파운드로 책정을 했고 이로 인해서 세인츠 메리스는 다소 실망을 한 기색이다. 랄프 하센휘틀은 20세의 풀백을 원하지만 사우스햄튼은 가격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맨유는 1월에 제시 린가드가 임대를 갈 때 임대료를 확고히 유지를 했으며 결국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반 시즌을 빌리는데 임대료 150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반면에 에버튼은 지난 해에 세르히오 로메로에 대한 임대 비드로 200만 파운드를 지불하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무산되었다. 맨유는 린가드와 웨스트햄에서 적용이 되었듯이 유럽 대항전을 나갈 수 있는 경쟁자를 강화하는데 동의하지 않겠지만 사우스햄튼은 지난 시즌에 15위로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상황이 다르다. 그들은 올드 트래포드 디렉터들이 윌리엄스가 정기적으로 출전을 하면서(윌리엄스의 원래 클럽에서 선수로서 그가 발전할 수 있거나 그의 판매 가치가 올라갈 수 있다) 이점을 보고 협상이 되기를 바란다.




린가드는 최고의 가치가 이는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웨스트햄은 이적료 £30m를 감당할 여유가 없다. 28세의 이 선수는 계약 마지막해를 2주 앞두고 있으며 올드 트래포드 고위층에서는 새로운 계약이 그의 이적 가치를 보호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클럽의 축구 팀 사람들은 매주 어딘가에서 출전할 자격이 있는 선수가 판매될 때가 되었다고 느낀다고 한다.




폴 포그바는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고 있는 또 다른 선수로 맨유는 그가 더 오랫동안 그들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협상은 새 시즌에도 계속 될 것으로 예상이 되며, 포그바는 2019년 다비드 데 헤아와 유사한 방식으로 다른 곳에서 논의 될 수 있기에 클럽의 제안을 평가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말이 나온김에 하자면...




맨유의 골키퍼 부서는 톰 히튼이 합류와 리 그랜트의 계약 연장으로 인해 관심이 필요하다. 그랜트의 역할은 구단의 적절한 써드 키퍼보다는 훈련 파트너로 바뀌게 된다고 알려졌지만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히튼은 그 포지션에서 맨유의 첫 번째 백업이 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것은 데 헤아와 딘 헨더슨 사이에 압박을 남길 것이다. 딘 헨더스는 엉덩이 부상으로 잉글랜드 유로 조별리그에서 엔트리에서 빠진 후 화요일 캐링턴 훈련장으로 복귀했다.




마지막 맨유 1군 출장이 18개월 전이었던 필 존스와 악셀 튀앙제브는 여름에 매력적인 비드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며 솔샤르는 한 시즌 동안 AC 밀란으로 임대를 가서 33경기를 뛰었던 디오구 달롯을 보고 싶어한다.




키어런 트리피어의 추구는 9월에 31세가 되는 잉글랜드 풀백을 위해 맨유가 당초 £10m을 지불할려고 했던 것이 아틀레티고 마드리드가 3배에 가까운 £28m을 원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중단되었다.




이적 데드라인은 8월 31일 까지이기에 맨유는 선수단이 컨디션을 바꿀만한 충분한 시간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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