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이치 자계로 나갔던가? 라이브스코어 먹튀 잠깐 쓰고 10m버는거네

스포츠매체 90min 독일판은 20일(이하 라이브스코어 먹튀 한국시간) 분데스리가 신입생 베스트11을 자체 선정했다. 이재성은 공격형 미드필더 2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 분데스리가 신입생 베스트11

골키퍼: Andrey Lunev

레프트백: Mitchell Bakker

센터백: Josko Gvardiol, Mohamed Simakan

라이트백: Omar Richards

중앙 미드필더: Niklas Dorsch, Manu Kone

공격형 미드필더: 이재성, Jesper Lindström

포워드: Lukas Nmecha, Santos Borre

레알과 맨유는 바란건으로 대화를 하고 있으며 

두팀다 며칠안에 협상을 끝내길 원함.

바란은 이미 맨유와 합의를 마쳤지만 바란은 아직 휴가중임.

레알은 이미 바란에게 재계약 오퍼를 했으며

바란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레알은 이번 여름에 팔것임. 

FA로 내보내지는 않을 것임.

바란은 구단에게 매우 감사하며 좋은 마음으로 구단을 떠나려함.

맨유는 바란이 계약기간이 1년 남았기때문에 싸게 영입하고 싶어함.

레알은 국가대표와 챔스,리그 등에서 보여준 바란을 

싸게 팔고 싶지않음.

그러나 레알은 구단에서 이적 가능한 선수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있음.

바란이 레알에서 계속하길 거부한다면 

구단은 스쿼드가 약해지더라도 그를 매각할 것임.

게다가 이미 라모스까지 떠난 레알은 바란이 떠나도 

대체자를 구하지 않을것임.

그들은 성장하고 있는 밀리탕과 영입한 알라바,기존의 나초,바예호가 있기때문에 영입을 하지 않을것임.

이번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 기간은 8월31일까지임.

두 팀다 협상을 더 늦추길 원하지않음.

이번주에 돌아오는 바란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으로 레알은 이 문제를 해결하길 원함.

안첼로티는 이미 바란이 떠나고 싶다는 상황을 알고 있으며

그가 없는 스쿼드 구상을 하고 있음.